
<만남을 찾아서-지구촌 공예의 내부와 외부>
<Outside the box-global aspects>
21세기 첫 10년이 지나가고 있다.
이 시대의 진정한 공예가치는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?
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그 공예가치와의 ‘만남을 찾아서’ 길을 나선다.

-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(9.23|수~11.1|일, 청주예술의전당 일원)가 6회째를 맞으며 <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>를 주제로 개최됩니다.
이번 비엔날레는 공예가 그 하위장르들 간 혹은 파인아트․디자인 사이의 경계를 넘어 드넓은 외부 세계로 나아가 통섭하며 삶을 섬기는, 인공의 새로운 글로벌 지평을 향하고 있습니다. 이를 기념하여 <만남을 찾아서-각국의 사정들>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.
바쁘시더라도 비엔날레 주제의 담론적 가치를 발굴․심화하게 될 이 자리에 부디 함께하셔서 두터운 학술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2009.9.8
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장 남상우(청주시장)
국미학예술학회장 이인범(상명대학교 교수)
- 일
시 : 2009. 9. 24(목), 10:00-18:00
- 장
소 : 청주고인쇄박물관 강당
- 주
최 :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, 한국미학예술학회
- 후
원 : 한국문화예술위원회, 삼성문화재단

- 10:00 개회
- 사회 김주원(2009비엔날레수석큐레이터)
- 10:00~10:20 인사말
- 조직위원장 남상우(청주시장)
- 제1부 10:20~12:20
- 주제 Introduction: 왜 'outside the box'인가?
- 발제자 이인범(2009비엔날레예술감독, 상명대학교 교수, 한국)
- 토론자 Bruce Metcalf(공예가/이론가, 미국)
- 주제 Re-defining contemporary craft
- 발제자 Martina Margetts(RCA교수/전 크래프트잡지편집장, 영국)
- 토론자 정용도(평론가, 한국)
- 주제 Craft among Ars Nova
- 발제자 키타자와 노리아키(미술이론가/조시비대학 교수, 일본)
- 토론자 이영철(백남준예술센터 관장, 한국)
- 점심식사 12:20~13:40
- 제2부 13:40~15;40
- 주제 After the New Craft theory
- 발제자 Sandra Alfoldy
- 질의자 Brian Kennedy(큐레이터/평론가, 아일랜드)
- 주제 Recognition and Reconstruction on Value of Crafts
- 발제자 최범(디자인평론가, 한국)
- 질의자 Martina Dempf(공예가, 독일)
- 주제 The future of contemporary creative objects in craft, art and design
- 발제자 Alexander von Vegesack(비트라디자인뮤지움 관장)
- 종합토론 16:00~18:00
- 좌장 김홍남(이화여자대학교 교수,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)
- 발제자 토론자 전원 및 객석참가자